기약 없던 바람을 따뜻한 봄바람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캐럿분들 늘 그곳에 멈춰 한참 동안 우리를 바라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가슴이 뛰는 만큼 쉬지 않고 계속 뛰겠습니다 ㅜㅜㅠㅠㅠㅜㅠㅠ말 너무 예쁘게 하지 않냐ㅠㅠㅠㅠ 처음 봤을때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음ㅜㅜㅠㅠ 영아 진짜 진심으로 온 마음 다 해 사랑해ㅠㅠㅠㅠ 우리 건강하게 오래 보자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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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던 바람을 따뜻한 봄바람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캐럿분들 늘 그곳에 멈춰 한참 동안 우리를 바라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가슴이 뛰는 만큼 쉬지 않고 계속 뛰겠습니다 ㅜㅜㅠㅠㅠㅜㅠㅠ말 너무 예쁘게 하지 않냐ㅠㅠㅠㅠ 처음 봤을때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음ㅜㅜㅠㅠ 영아 진짜 진심으로 온 마음 다 해 사랑해ㅠㅠㅠㅠ 우리 건강하게 오래 보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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