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told me why
푸르던
신청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1:11
crying over you
한발짝 두발짝
카페에서 흘러나오면 좋을 것 같은 그런 잔잔하고 너무 안 시끄러운 노래들!
| 이 글은 5년 전 (2020/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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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told me why 푸르던 신청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1:11 crying over you 한발짝 두발짝 카페에서 흘러나오면 좋을 것 같은 그런 잔잔하고 너무 안 시끄러운 노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