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인가 봤는데 계속 생각나서 찾고 싶음 발그림이지만 최선을 다함 그윽한 눈빛으로 찍혔고 네임펜을 손에 들고 있었으며 아마 팬싸장인 듯? 배경은 빨간색 옷은 검정 옷이었는데 제복? 같은 느낌이었음 깐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