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중파 음방 시청률이 1퍼는 커녕 0.5도 위태로운 마당에 왜그렇게 방송빨을 욕해대는지 모르겠어 요즘에 예능, 드라마 아니면 대중들이 신곡을 어디서 접함? 음악에 특별한 관심있지 않은 이상 직접 신곡 하나하나 찾아보는 사람이 요즘 어딨어... 기껏해야 지나가다 카페에서 들어봄 이거밖에 더있냐 방송빨 음원이다 예능차트다 무작정 욕할게 아니라 난 좀 이런 예능이나 방송을 어떻게 신곡홍보로 잘 이용할수 있을지 깊이 고려해봤음 좋겠음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대충 무난한 예능 게스트로 돌리기~ 이렇게 안일하게만 돌아가니까 홍보는 지지부진하고 방송빨을 탓하게 되는거지... 특히 일반인들이야 그렇다치고 평론가나 기획사직원 뭐 이런 사람들이 방송빨 무작정 욕하는게 제일 별로임 어떻게 해야 대중들이 신곡을 들을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고 예능탓, 방송탓, 다른사람탓, 우매한 대중탓이나 하고 앉았고ㅋㅋ 말마따나 예능에서 음악 싹 지운다? 어차피 백퍼 몇 네임드빼곤 죄다 드라마 오슷이 점령할걸ㅋㅋ 대중들은 이미 음방에 관심 뜬지 오래고 회복할 가능성도 희박한데 예능과 굳이 척지러들지말고 좀 잘 이용할 생각을 했음 좋겠다 예능 잘만 이용하면 다타베같이 홍보되지 않았던 숨은 명곡도 재발견되고 그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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