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크기나 무대에 대한 애착의 크기를 잴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의 우상이 되어서도 여전히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참고로 머글인데 여러 아이돌들 동영상 보는거 좋아해서 자주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동영상 보다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 이 글은 5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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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크기나 무대에 대한 애착의 크기를 잴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의 우상이 되어서도 여전히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참고로 머글인데 여러 아이돌들 동영상 보는거 좋아해서 자주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동영상 보다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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