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지나고선가? 여름부터던가.. 우수수 .. 그렇게 좋아하는 분들이 양손으로 헤아려도 가뿐히 넘길정도의 숫자만큼 클로즈하고 또 그중에 대다수는 계폭까지 하셔가지구 지금까지 꽤 많이 잃어버렸는데 그래도 그와중에 한번 심하게 탈주하셨다가 겨우 어찌어찌 돌아오신분이 계신데 우리판에서 그분 글 안읽는 사람은 아마 없지않을까 할 정도로 내 보기에는 그냥 홀로 우뚝 서있는 산 같거든 근데 갑자기 그분이 어느날 자기 인제 클로즈 힝거라고 하고 계폭까지 하는 생각이 진짜 갑자기 빡 들었는데 안돼요 싫어요 안가시면 안되는거에요? 많이 힘든거에요? 누가 아프게 하기라도 해온건지 나쁘게 막 괴롭히는 사람이 있었던건지 하는 생각들이 파뱌박 동시다발로 들면서 눈물이 핑 돌고 눈에 눈물이 바로 차더라 그냥 내 혼자 상상인데도 말야 현실에선 아마 온종일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도 붙잡고 싶어 안절부절 하고 그냥 어디간다는 말 취소해달라고 어떻게 뭘 해서라도 마음 돌리게 하고싶지만 내가 뭐라고.. 내 말 하나에 , 내가 붙잡는게 그분에겐 무슨 의미도 안될텐데, 내가 붙잡으면 가는 사람 마음만 더 심란하게 할뿐일텐데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땜에 아~무것도 못하고 죙일 울고있을 거라는걸 알거든 작년부터햐서 지금까지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클로즈 하고 빠빠이 하는 과정에서 딱 두번 내가 딱 저랬었거든 근데 이분이 클로즈 하신다한들 난 또 분명 아무것도 못하고 휸자 속상해하면서 내내 울기만 하겠지.. 겁 나, 솔직히 붙잡는건 100% 내 욕심이고 내 이기심이지 잃기싫어하는 마음을 가진 내 이기적인 행동인거잖아 근데 나는 진짜 그냥 아예 안읽고 안보고 중간에 탈주하고 집어치고.. 그렇게 재미없는건 아에 두 번 생각도 않고 바로 손 털어버리지 입에 발린 말하면서 싸바싸바 하고 듣기 좋으라고 거짓말로 읽은 소감..? 후기? 암튼 그런건 딱 질색인 난데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글을 읽었다 하면 진심 100% 담아서 댓글을 남기고 리트윗 하면서 뭐라뭐라 적어두고 기억하고 또 진심으로 그분들을 응원하거든 내가 즐겁게 본진 덕질을 하게 하는 (지금은) 꽤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이유가 되주시기도 하고 또 그 글들을 읽고 일단 만족감을 느끼고 그 시간들이 아깝게 흘려버렸다 생각 안하게끔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그냥.. 그분들 자체를 응원하는 마음도 있고.. 재능이 있고 소질도 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나 문제들 뭐 그런거땜에 글 쓰는걸 포기했을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혹은 이제 막 본인의 재능을 알게 됐을 분들에게도 힘을주고 자신감을 주고싶기도하고.. 그냥 정말 그 사람을, 그분들 인생을 꿈을 미래를 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 에잇 샛길로 너무 오래 갔다 미안ㅠㅠ 암튼, 근데 그 휼로 우뚝 솟아올라있는 그 산이 (내게는) 하루아침에 없어져버린다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 어떻게 그 홀로 선 산의 힘이 되주고 의지가 되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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