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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에 과거 논란에 대한 피드백 및 고소 공지를 요청합니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에 과거 논란에 대한 피드백 및 고소 공지를 요청합니다.
1. 과거 에스크 글 관련 피드백
재작년 멤버 선우의 에스크 및 sns 논란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하는 팬 성명문을 발표했으며, 소속사 측은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사건 언급 및 당사자의 사과가 없는 입장문은 피드백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제대로 된 피드백이 나올 때까지 논란에 대한 이슈화는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와 멤버 본인이 논란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글 삭제로 일관하는 것은 회사와 그룹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바람직하지 않은 대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해당 논란은 여성 혐오와 관련되어 있으며 팬들의 대부분이 여성인 점을 고려하여 보다 명확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2. 아티스트 보호
멤버들을 향한 도 넘는 비난과 악플들을 꾸준히 수집 중에 있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 및 지나친 인신공격으로부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소속사의 고소 공지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요청합니다.
본 내용은 11명 모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팬의 입장으로서 질책하려는 것이 아닌, 더 크게 성장할 멤버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보이즈의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에 요청하는 바입니다.
로드투킹덤이 종료된 최근까지도 각종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과거 논란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빠른 시일 내에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고소 공지 및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