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캡쳐해온건 아니고 내가 그냥 이 일로 샘오취리를 섣불리 오해하기는 싫어서 구글링해가지고 보다가 어떻게 타커뮤 어느글을 읽게됐는데 거기달린 댓글에 이게 있더라고 // 아니래 한국사람 따라한거 당연히 아니라고 익인3이 얘기해줬어 혹시나 다른 오해는 하는일 없었음 해 나도 오해하기 싫어서 확인받고자 가져왔던거기도 하고..
혹시 이 장면이 뭘 얘기하다가 저렇게 한건지 혹시 아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 나보고 오해하는거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주면 좋겠어 여태 샘오취리가 한국에 1-2년 산것도 아니고 한두번 방송한것도 아녔는데 그동안의 샘오취리란 사람을 떠올렸을때 내가 생각하던것들까지 뒤집어버리고 싶진 않거든 난 저사람 한국을 되게 좋아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했거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아니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게 틀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클지도.. 근데 저 사진을 보자마자 차게 식기는 해 그래서 더 충격이야 저게 한국사람을 흉내낸거였다면 여태 방송을 할수가 있었을까? 싶어 진짜 진지하게. 근데 자꾸만 그 생각보다 한발 먼저 빠르게 내가 눈으로 보고 머리에서 받은 충격이 앞에 서버리니까 단순하게 답이 안나와져 솔직한 내생각은 1. 피부를 검게 칠하는 그 자체만으로 인종차별인거라면 앞으로 African-american이 아니라면 페러디도 연극이나 영화에서ㅠ하는 분장도, 코스프레도 다 할 수 없다는건가? 이건 너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아냐? 남자가 여자분장하거나 여자가 남자분장하면 성차별이고 노인분장하면 노인차별이고? -이거랑 저거랑 다르단걸 몰라서 하는말이 아니라 '어떤 대상의 외형적인 특징/특성들을 따라한 분장'이라는건 같은 맥락이기때문이야. 2. 우리의 입장에서만 상황을 생각하면서 무조건 왜 그게 차별이야?? 라고만 말하고 이해안된다 소리만 할게 아니라 아니 우리가 이해가 되고 안되고가 뭐가 중요해, 그거는 1도 상관없이 일단 싫다잖아, 그 당사자가 싫다는데 어찌됐든 하지 않는게 맞는거지. 1과 2가 같이 5:5로 공존하고 있음 현재는 4:6으로 2가 앞선상황. BUT, 난 이것도 이건데 맨처음부터 들었던 생각은 -왜 샘오취리는 그 문제의 태그를 썼는가 -어찌 그 태그를 알고있는가 -그 태그를 쓴 의도는 또 무엇인가 -그걸 쓴 이후에 상황에 대한건 예상하고 한것인가? 그렇다면 이건 논란을 더 키우기 위해 싸움판을 만든거 아닌가?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왜 이 태그는 영어로만 써있는것인가 -인스타 내용상 한글로는 그들과 대화를 하고싶다 말하며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싶단 뜻을 말했지만 그 태그를 씀으로써 이 말이 거짓말이 되버리는 공식이 성립되는것은 알고있을까? -그렇다면 어느쪽이 진찌인건가? •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 • 싸우자 이해하고싶고 존중하고싶고 이런문제들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어 그래서 더 알고싶어 누군가가 차별을 받는게 당연한 사회는 없잖아 근데 이건 그 사람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그렇다면 손을 뻗어서 그사람이 차별을 받지 않을수있게 하는 힘을 싣어주는게 맞지 근데 진짜 african american이 아니면 더이상 african american을 연기도 코스프레도 할수없는거란건가 아니 그게그런것만은 또 아닌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