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니티 직장동료 따라서 가봤는데 소속사 건물이 생각보다 아담하고 귀여웠고 커피값 저렴한편인데 맛있었고 거기 허브차도 비싼거 쓰더라 혐생지랑 가까워서 테이크아웃 몇번 함 그 카페 인스타 팔로우도 했다ㅋㅋㅋ 아쉬운건 카페가 좁은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ㅠㅠ 이번에 시즌 음료 나왔던데 더운데 앉을 수가 없어서 못갔어
| 이 글은 5년 전 (2020/8/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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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니티 직장동료 따라서 가봤는데 소속사 건물이 생각보다 아담하고 귀여웠고 커피값 저렴한편인데 맛있었고 거기 허브차도 비싼거 쓰더라 혐생지랑 가까워서 테이크아웃 몇번 함 그 카페 인스타 팔로우도 했다ㅋㅋㅋ 아쉬운건 카페가 좁은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ㅠㅠ 이번에 시즌 음료 나왔던데 더운데 앉을 수가 없어서 못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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