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에 팬들을 바라보는 태형이 모습이마치 다 음소거 해놓고 태형이에게만 근사한 돔을 씌워놓은것 같다는 표현이 되게 절묘하다.그런 감상을 갖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 정신없는 와중에 방해받지 않고 몰두해서 표현 할 수 있는 우리 태형이 나의 가수 태형이pic.twitter.com/X8d9aNBpmC— ФИLЧ МФМЄИГ V⁷ (뚜리)🔮 (@ONLY_MOMENT__V) August 11, 2020
관객석에 팬들을 바라보는 태형이 모습이마치 다 음소거 해놓고 태형이에게만 근사한 돔을 씌워놓은것 같다는 표현이 되게 절묘하다.그런 감상을 갖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 정신없는 와중에 방해받지 않고 몰두해서 표현 할 수 있는 우리 태형이 나의 가수 태형이pic.twitter.com/X8d9aNBp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