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범인이고, 아빠가 그 사실을 알게 되서 다 본인이 한 짓인 거처럼 끌어안고 자살한 거 일 수도 있지 않을까? 더 이상 살인 못하게 하려고...? (+ 그래서 현수도 지켜주려고 계속 나타나는 건데 현수에게 아빠는 살인범이라 그렇게 무섭게 보이는 거고, 현수 옆에 사랑을 주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돌아간 거 아닐까 싶어) 이장죽인 건 다들 예상한 것 처럼 1. 성폭행 당할 뻔한 거 현수가 구해주면서 죽였거나 2. 그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죽인 거 현수가 누나 대신 뒤집어 썼거나 아니면 3.성폭행 그런거 전혀 없이 아빠 죽고나서도 계속 살인 저질렀는데 동생한테 들키고 동생이 자기 대신 범죄자로 쫓기는 거 보고 미안해서 살인을 멈췄을수도...? 그리고 그 택시기사 아저씨 부인이 현수 부모님집 가정부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을 잃고 말을 못하게 되었거나 본인 스스로 입을 닫은 채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 큰 역할이 아니면 굳이 말을 못해서 노트에 적어서 대화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 같아서...ㅎ 이상 오늘 보면서 생각한 나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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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