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본 같덤들이 어떻단건 아니고 그냥 덕질이라는게 팬덤이라는게 사실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게 더 많기도 하잖아 그냥 진짜 보통들말야 근데 두번째 본진 팬덤을 알게되고 한게 내 인생에 적지않도록 좋은 충격이었어 사실 내가 입덕을 망설이고 고민하고 나름 괴로워하던때에 입덕부정기를 끝나게 해준 그 요인중에 팬들이 있기도 할 정도거든 여러모로 참 고마운거 투성이야 두번째 본진은 첫본 팬덤을 생각할때도 나중본 팬덤을 생각할때도 난 여지없이 눈물이 나는데 두 눈물은 좀 달라 처음 눈물은 마치 오랜시간동안 나랑 같이 내 인생을 같이 살아온 어쩌면 자주 연락도 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내 가장 가까운 사람 같은 그런 존재에게 미안하고 밉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렇지만 역시 너는 내사람이잖아 하는 그런 마음이라면 두번째 눈물은 여기저기 치이고 모든걸 다 포기하려 하나 둘 세상을 손에서 내려놓던 나를 다 품에 한아름 안아주고 한참을 그 품에서 울때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주는 그런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둘 다 물론 고맙지만 개인적으로 나중 본진 같덤들은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거의 확신하듯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서도 혹시라도 아주 나중에 설사 이사람들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난 이사람들보다는 나 자신을 탓하고 돌아보고 할것같아 내가 무슨 잘못이 있었던걸까 왜 내가 실망을 하는걸까 하면서 말야 아니 그냥 사실은 다 떠나서 고마워 정말 그냥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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