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앨범커버 형식으로 지나가는데 온몸에 전율이 쫙 끼쳤음... 왠지 모르겠는데 (세븐틴) 에이틴 나인틴 트웬티트웬티라니까 이어지는 세계관이라는게 잘 느껴지기도 하고 에이틴 애청자로서, 트웬티트웬티 기대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더 몰입하게 되는 거 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8/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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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앨범커버 형식으로 지나가는데 온몸에 전율이 쫙 끼쳤음... 왠지 모르겠는데 (세븐틴) 에이틴 나인틴 트웬티트웬티라니까 이어지는 세계관이라는게 잘 느껴지기도 하고 에이틴 애청자로서, 트웬티트웬티 기대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더 몰입하게 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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