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연기가 들끓는 감정없이 그저 담백한데 입벌어지는건 단순하게 '대사' 그 자체로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배우여서 라고 생각한다.
— 죠울로홉 (@johoologh) March 5, 2019
"차장님 가는 길 따르겠습니다." 와 바로 뒤 "앞서가시죠."의 빠르기 차이.
그리고 시선 한 번
한 템포 쉬고
"끌어주시구요."
마지막 어퍼컷 그리고 엔딩. pic.twitter.com/oJkpHDmK95
| 이 글은 5년 전 (2020/8/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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