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이의 다정함이 좋아 ㅠㅠ 재영이가 무룩하니까 바로 다정한 말투로 달려나가는거 보소..... 김효진은 김효진이다..거짓말 안치고 지금 100번째 재생 중 #온앤오프 #효진 pic.twitter.com/rJzBGtMpHh— 워더션션 (@wodettion) August 14, 2020 재영이가 찡찡거리니까 바로 뭐 하고 싶냐고 뛰어가는 효진이와 텐트에 누워서 퓨즈~하는 승준이 보니까 바로 납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