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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슬퍼ㅜㅜㅠㅜ 사장님 인생이 뭔가ㅜㅜㅜㅜㅜ 절대 그 막말하는 습관까지 받아들이는 건 아니야!!! 그 부분에서는 진짜 들어가서 싸우고 싶을 정도야 사장님이랑 나희는 처음부터 성격부터 너무 다르고 안맞아서 불편한데 그래도 아들이 좋다니까 허락했다가 안좋게 헤어지면서 내가 반대를 더 했어야하는데 생각도 하시고 남편 죽고 아들 둘인데 하나는 외국에서 하나는 결혼해서 외롭게 지내고 그래서 오라고 전화하는데 안받고 피하니까 찾아가고ㅠㅠㅠㅠ 어느 정도 나규의 관리?관심 조금만 하면 좋은데 기겁하고 싫어하니까ㅜㅜㅜㅜ 나희만 탓하는게 잘못됐지만 나희를 미워하게됨 ㅜㅜㅜㅜ 계속 사이가 안좋았는데 심지어 나희 엄마하고도 사이가 그닥이고 결과적으로 이혼하고 다시만난다고 하니까 아예 엮이기싫은거야ㅠㅜㅠㅜㅜㅜ 내가 엄마라면 이 부분도 상처야... 아들들한테 너네 오라고 할 때는 피하고 그렇게 전화도 안받더니 교제허락, 반대 하니까 협박?설득하러는 온다고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슬퍼ㅜㅜㅠㅜ 사장님 인생이 뭔가ㅜㅜㅜㅜㅜ 절대 그 막말하는 습관까지 받아들이는 건 아니야!!! 그 부분에서는 진짜 들어가서 싸우고 싶을 정도야 사장님이랑 나희는 처음부터 성격부터 너무 다르고 안맞아서 불편한데 그래도 아들이 좋다니까 허락했다가 안좋게 헤어지면서 내가 반대를 더 했어야하는데 생각도 하시고 남편 죽고 아들 둘인데 하나는 외국에서 하나는 결혼해서 외롭게 지내고 그래서 오라고 전화하는데 안받고 피하니까 찾아가고ㅠㅠㅠㅠ 어느 정도 나규의 관리?관심 조금만 하면 좋은데 기겁하고 싫어하니까ㅜㅜㅜㅜ 나희만 탓하는게 잘못됐지만 나희를 미워하게됨 ㅜㅜㅜㅜ 계속 사이가 안좋았는데 심지어 나희 엄마하고도 사이가 그닥이고 결과적으로 이혼하고 다시만난다고 하니까 아예 엮이기싫은거야ㅠㅜㅠㅜㅜㅜ 내가 엄마라면 이 부분도 상처야... 아들들한테 너네 오라고 할 때는 피하고 그렇게 전화도 안받더니 교제허락, 반대 하니까 협박?설득하러는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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