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까진 아니고 사진계 열어서 오프갓을때 내가찍은사진들 보정해서 올리고 잇는데 확실히 보정 할수록 맘찍수 늘고 내마음에도 드는거 보면 실력이 늘고 있긴 한거 같은데 홈마님들의 돌 보정할때의 그 화사한 밀가루팡팡 반짝반짝한 피부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어 ㅠㅠㅠ 연습할라고 최애홈마님 보정사진 옆애다 놓고 색감 따라해볼라고 엄청 애쓰는데 잘 안된단 ㅜ 이런게 금손과 덩손의 차이인것인가 ㅜ
| 이 글은 5년 전 (2020/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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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까진 아니고 사진계 열어서 오프갓을때 내가찍은사진들 보정해서 올리고 잇는데 확실히 보정 할수록 맘찍수 늘고 내마음에도 드는거 보면 실력이 늘고 있긴 한거 같은데 홈마님들의 돌 보정할때의 그 화사한 밀가루팡팡 반짝반짝한 피부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어 ㅠㅠㅠ 연습할라고 최애홈마님 보정사진 옆애다 놓고 색감 따라해볼라고 엄청 애쓰는데 잘 안된단 ㅜ 이런게 금손과 덩손의 차이인것인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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