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하게 악플 쓰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는 듯

본인은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는데 참.. 그런 댓보면 할말이 탁 막혀서 그냥 쿨한 척 넘기는데 심장 두근두근거리고 분하다.. 그냥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다 있는 듯

[익인1]

솔직히 돌판 원투데이도 아니고 악의있는거 딱 보면 알지ㅋㅋㅋ

[익인1]

차라리 대놓고 욕하는게 낫지 은근히 까는게 진짜 짜증남

[글쓴이]

진심... 너무 속상하고 뭐라고 딱히 할 말도없어서 분해..

[익인2]

ㅁㅈ 심지어 그런건 수위때문에 고소도 안당함 ㅋㅋㅋ 그리고 이걸 알고 있어서 더 당당함

[익인3]

아 돌려까는게 제일 짜증나 묘하게 그래서 팬들이 댓글 달면 또 댓글로 팬들이 예민하다 뭐다 하면서 그러고 .. 진심 차라리 대놓고 욕하면 걍 무시하는데 교묘하게 욕하면 동조하는 애들도 생기면서 ㅋㅋㅋ 아 스트레ㅛㅡ

[익인4]

비판맞다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더 짜증나

[익인5]

비판인지 비난인지 구분 못하는 애들은 개인적인 바람인데 쫌 어디서 국어를 더 배워오면 좋겠어
지가 하는말이 뭔지도 모르는 그런애들 & 핀트 나간 소리 하는애들 & 단어 하나 붙들고 주구장창 말꼬리 잡는 애들 & 글을 읽어도 영상을 봐도 의도가 뭔지 저게 뭘 의미하는건지 무슨말을 하고있고 뭘 전하려는건지 죄다 모르는 애들...
진짜 진심으로 만날때마다 쟤 어떡하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