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끌려가면서도 할 말 하는 중)
어제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여기서 잘만 놀았으면서
(아 잠깐만 좀 놔 봐)
갑자기 왜 이러는데 독방은 순수하게 두고 여기서 놀자매
큰 물에서 파리 타임하고 우리의 이름을 드높이는 컨셉 아니었냐고
| 이 글은 5년 전 (2020/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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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려가면서도 할 말 하는 중) 어제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여기서 잘만 놀았으면서 (아 잠깐만 좀 놔 봐) 갑자기 왜 이러는데 독방은 순수하게 두고 여기서 놀자매 큰 물에서 파리 타임하고 우리의 이름을 드높이는 컨셉 아니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