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아마도 그 자리에 가지 않았다면 아마도 우리에게 우리는 없었겠지 시간이 멈춰 버린듯한 그 느낌 내게는 너만이 보였어 -Man in a movie 난 너를 원망해 또 너와의 시간을 미워해 너를 잃어버린 난 모든게 무의미 해 -I loved you 모든건 너에게 달렸어 나는 지켜볼 수 밖에 없어 끝이 날건지 아닌지는 너의 말 한마디로 결정 돼 -Love me or Leave me 너는 너 나는 나 서로를 모른체 살아왔었지만 안녕과 함께 이제는 너와 나 우리가 되었지 -Hi Hello 그냥 가사만 추리기엔 어려워서 도입부 중에서만......데식 사랑해액ㅠㅠㅠㅠㅠㅠㅠㅠ +👏8/31날 신곡 나와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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