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도 다 20대 초중반이고 신인들 많아서 약간 서로서로 극 만들어가는 느낌이었어.. 감독이 최소한의 디렉만 해주고 그 안에서 본인들끼리 만들어가는 분위기 그게 너무 좋았어..그리고 각자의 캐릭터도 해석 너무 잘했고..
|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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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다 20대 초중반이고 신인들 많아서 약간 서로서로 극 만들어가는 느낌이었어.. 감독이 최소한의 디렉만 해주고 그 안에서 본인들끼리 만들어가는 분위기 그게 너무 좋았어..그리고 각자의 캐릭터도 해석 너무 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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