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울 때 진짜 괴롭겠다🐰가기 전에 설거지 하고 가야지'^'🐶우리는 와주는 것만으로도'ㅅ'기를 여기다 듬뿍 실어주고 가는 그게 선물이야🐶백현이가 하는 말이 전적으로 맞아🐥우리가 한 번 숨 쉴 때마다 기가 계속 가고 있어 나는(숨꾹🐰아 진짜?? 아 그래서 숨 참고 있는 거야? pic.twitter.com/B8JqN0EMjw— 가을🍊🍑 (@wind9401) April 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