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편씩은 본 적 있는데 내가 느끼는 특징 방탄: 제작진이 미션을 주면 거기서부터 날것의 예능. 약간 신서유기같은 날것의 느낌임 셉틴: 대본이 있긴 있는데 그 안에서 본인들끼리 드립이 난무함. 약간 무도 느낌이야 (+ 팬들 말로는 대본은 없다고 함. 큰 틀이 잡혀있는 느낌. 그치만 드립 파티) 엔시티: 티비 보는 느낌이야. 개별 인터뷰 컷 있는거랑 편집의 전체적인 느낌이 티비 예능을 보는 느낌. (+ 그래 맞아 핱시 느낌이야 ++ 팬들에 따르면 영상마다 컨셉이 바뀐다고 함. 그치만 여전히 티비프로 느낌) 블핑: 약간 배틀트립 느낌 뭔지 알아?ㅋㅋㅋ 소인원그룹이라 그런지 멤버들 관계성이 주가 되는 것 같음 트와: 약간 주간아이돌 초창기 때 느낌. 컨셉이 정해져있으면 코너마다 열심히 하고 거기서 매력 발산 되는 것 같음 아이유: 제일 리얼한 자컨. 형식적이지 않고 그냥 아이유 혼자서 잔잔하게 웃김. 브이로그의 자유로움과 연예인 생활의 비하인드가 합쳐진 느낌 중요한 건 여기서 내 본은 한명도 없다는 거ㅋㅋㅋㅋㅋ 내가 느낀 점이 팬들이 느끼는거랑 비슷할지 궁금하네ㅋㅋㅋ 암튼 각각 자컨 분위기가 다들 가수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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