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꿈이면 어때 나 깨어나서도 또 고백할 테니 넌 찬란히 빛나는 꿈들과 함께 더 반짝거렸지 폭 담아두었던 마음을 모아서 네게 용기를 냈으니 내 진심을 비춘 투명한 웃음에 느껴지는 떨림이 전해지는 순간 내 손을 잡은 넌 고갤 끄덕거렸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
|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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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꿈이면 어때 나 깨어나서도 또 고백할 테니 넌 찬란히 빛나는 꿈들과 함께 더 반짝거렸지 폭 담아두었던 마음을 모아서 네게 용기를 냈으니 내 진심을 비춘 투명한 웃음에 느껴지는 떨림이 전해지는 순간 내 손을 잡은 넌 고갤 끄덕거렸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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