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이를 위한 생일축하송_by 원필8월 25일 네가 태어난 날이 세상의 모든 빛을머금고 태어났어네가 우리에게 와줘서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정말 고마워 한결같이우리 곁에 있어줘우리에게 늘 곁에 있어줘서네가 있는 것만으로 우리는 좋아 pic.twitter.com/fJWzDMXULO— (강제계옮당한)김벅참💫 (@carpediemk1219k) August 20, 2020 아니 가사가 무슨 일이야ㅜㅜㅜ 막내 사랑 주접은 데식이들을 이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