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소중했던 데뷔 활동이 마지막 활동이 될줄을 꿈에도 몰랐지 너무 짧다 진짜 ㅠ.. 죽기전에 다시 무대에서 볼날이 있을까 매일 생각했을때 네명이 용기내서 재데뷔한다는거 알고 너무 고맙고 앞으로 후회없이 좋아해야지 했는데.. 멤버들한테 두번이나 팀 해체를 겪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이제는 다시 무대에 서주세요 라는 말도 생각도 할수가 없어 ... 혼자 나이차이 나는 막내에 재데뷔 하는 언니들이랑 함께해서 많이 부담스러웠을텐데 잘 적응해준 바다한테도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가수가 되고싶어서 몇년을 연습했는데 해체를 겪고 다른 길로 향하고 있는 멤버들 보면서 응원하면서도 기분이 항상 이상했는데 이제 희나피아 까지 잃어서 ... 앞으로는 전에 활동했던 무대 영상 마저도 못볼꺼같다 그냥 유비도 하이도 희나피아도 프리스틴도 다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