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엄마나 아빠나 다 사랑을 돈으로만 주는거에 지칠대로 지쳤던 와중에 엄마가 생일날 미역국 끓여준게 진심이담긴 작은 선물이 였고 현진이한테는 너무 크게 와닿았고 흔들리는 포인트였다는게 심장이 아린ㄷr... pic.twitter.com/8mLSFQfb6o— 항상 (@Always_ws1027) August 22, 2020 이번에도 돈으로만 주시는 아부지ㅜㅜㅜ 이현진은 내심 직접 얼굴보고 축하받고싶었거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