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세븐틴이 재밌다는 소문을 들음 - 웃겨보이는 걸로 아무거나 보다가 새벽 내내 정주행함 - 무대 영상을 봄 - 너무 잘해서 직캠이란 직캠은 다 찾아봄 - 팬이 만든 관계성 영상을 보고 귀여움에 웃어버림 - 다큐멘터리를 봄 - 갑자기 이 그룹은 정말 팬사랑도 대단한데 춤 노래 개그 다 완벽하다는 생각이 듦 - 어느새 팬미팅 결제를 하고 있는 나 자신 발견..... 진짜....... 내가 입덕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아직 어떤 그룹인지 차차 알아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마지막 아이돌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빡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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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얼굴에 날티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