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의 이백일 삼행시이 : 이렇게 이쁜 더비들 덕분에백 : 백지같던 하루하루는 소중한일 : 일기장이 되었습니다.우리 선우 쏘스윗💕 pic.twitter.com/RryTXroCes— 선굴이😊 (@sungooli0412) June 23, 2018 공기 2행시 pic.twitter.com/o8yd3C9jbR— 나만 볼 수 없는 더보이즈 (@TBZ_share) May 5, 2020 주 피해자 김선우 범인 지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