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성비 덕질 솔직히 하거든? 초동이런거 상관없이 앨범은 오로지 버전별로 한 장씩 사고 내가 듣고 싶을 때 스밍 돌리고 순위나 투표같은거에 연연 안 하고... 실제로 보는건 돈 적게 드는 공방같은거나 행사 가고...(지금은 못하지만) 굿즈 안 사고(맘에 드는거 있으면 아주 가끔? 사고) 심지어 나는 콘서트나 팬미팅도 얼굴 잘 볼 수 있는 자리 아니면 안 가... 못 가도 솔직히 딱히 아무렇지도 않고... 난 내가 행복하려고 덕질해서 그런가 돈 적게 들면서 행복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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