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내 본 내 최애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천년의 완식 같은 건 없음... 아무리 잘생기고 귀여워도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없더라.... 나만 이런가? 아니면 내가 까다로운 건가ㅠㅠ 그래도 최애 사진 뜨는 날에는 kijul함
| 이 글은 5년 전 (2020/8/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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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내 본 내 최애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천년의 완식 같은 건 없음... 아무리 잘생기고 귀여워도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없더라.... 나만 이런가? 아니면 내가 까다로운 건가ㅠㅠ 그래도 최애 사진 뜨는 날에는 kijul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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