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 그 밝음에서 점점 해가 지고 달이 떠서 응원봉이 더 빛나고... 두 번 가봤는데 한 번은 비가 진짜 조금 내리다 그쳤고 두번째는 그냥 빗물 줄줄이였거든 근데 우비 뚫고 비에 다 젖으면서도 그 추억은 잊을 수 없는 거 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8/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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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그 밝음에서 점점 해가 지고 달이 떠서 응원봉이 더 빛나고... 두 번 가봤는데 한 번은 비가 진짜 조금 내리다 그쳤고 두번째는 그냥 빗물 줄줄이였거든 근데 우비 뚫고 비에 다 젖으면서도 그 추억은 잊을 수 없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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