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아요 -I know 내 앞에 깔린 이 레드카펫은 날 사랑하는 누군가의 피눈물 아마 그래서 빨간 건가봐 ->한창 라이징이던 시절 자신의 길 앞에 깔린 레드카펫이 같은 목표를 위해 고생해주던 팬이라는 걸 본인들이 알고 있음을 팬송으로 알려줬어ㅠㅠㅠ 2. 둘!셋! -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나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 말도 난 못해 -괜찮아 자 하나둘셋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처음으로 나온 공식 팬송에서 꽃길만 걷자라는 좋은 말만은 마냥 못해주겠다며 슬프고 아팠던 기억은 지우고 함께 나아가자고 했던 말들이 팬들 엄청 눈물나게 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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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