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스원 데뷔 1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엑스원 멤버들은 데뷔 1주년이었던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뭉쳤다. 이 자리에는 리더 한승우를 비롯해 조승연, 김우석,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등 10명이 함께했다. 최근 첫 솔로 싱글 '노 모어'를 발표해 정해진 일정이 있었던 김요한은 참석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엑스원을 매니지먼트했던 스윙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모여 데뷔일을 조촐하게 자축했다. 10명이 팀 해산 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긴 대화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는 후문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AhnT0d1d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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