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사될 듣고 더사될 들으면 애들이 확실히 사될이란 곡에 대한 경험치랑 숙련도 쌓인 게 느껴져.. 그냥 힘 살짝 빼고 불러도 감정이랑 컨셉이 고스란히 전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