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돈 받는 순간 그건 일이니까 그냥 소통 얘기랑 버블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단 돈을 냈고 그거에 대해서 돌아온 게 없으니까 한탄하는게 팬들 잘못은 아니지... 소속사에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으면 회사도 좀 신경을 써주든 멤버들도 유료라는걸 기억을 좀 했으면 좋겠음 브이앱 같은 소통은 팬서비스지만 내돈 주고 받는 서비스가 어딨어 ㅠㅠ 막 멤버들끼리 하나하나 비교해서 알계 파고 그런 거 말고... 어느정도는 요구할 수 있다고 봄...

[익인1]

걍 멤버가 잘하면 돼

[익인2]

그치.. 도 넘는 워딩은 별로지만 한 달에 몇 개는 필수로 보내야한다 그런거 있음 좋겠어

[익인3]

한달에 1 2개 ㄹㅇ근무태만 ㅋㅋ

[익인4]

나도 딱 제목의 이유 때문에 달에 한개밖에 버블 못 받는 팬들은 충분히 요구할 수 있다고 봄 ㅠ 유료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잘자~ 하나만 보내줘도 팬들은 행복해 할 거 아녀 ㅠ.. 내 수면 챙겨주는 최애 ㅎㅎ 자기 전에 팬들 생각나나 봐~ 이러면서.. 보면 팬들은 참 사소한 거에도 크게 기뻐하던데 유료서비스가 제값을 못 하는 거 보고 정당한 불만 가지는데도 연예인과 팬의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그게 불만이면 하지 마~ 안 그래도 피곤할 애들한테 왜 부담 줘? 탈덕해~ 이러는 게 좀 되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