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지 않았다는걸 큰방 보고 깨달았네.. 나는 버블의 존재를 잊으니 더 이상 서운하지도 않구나.. 모두가 이제 딱히 속상해하지도 않는 시기가 왔단다.. 너가 보내면 .. 올~~~웬일~~~ 이러더라.. 그래..보내고싶을때 보내렴..연습 열심히 하고..건강해라
| 이 글은 5년 전 (2020/8/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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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지 않았다는걸 큰방 보고 깨달았네.. 나는 버블의 존재를 잊으니 더 이상 서운하지도 않구나.. 모두가 이제 딱히 속상해하지도 않는 시기가 왔단다.. 너가 보내면 .. 올~~~웬일~~~ 이러더라.. 그래..보내고싶을때 보내렴..연습 열심히 하고..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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