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뒤에 열린대^^
#정세운 나 디너쇼 이미 예약했어
— 성실한 베짱이 정세운 (@diligent_hopper) August 30, 2020
🍀가수 정세운의 응원단 여러분, 3년동안 저의 음악을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제가 이렇게 음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백발 할아버지가 돼서도 같이 밥을 먹으면서 디너쇼를 하는 그런 날까지 열심히 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ic.twitter.com/0VbBSosZ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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