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준이 보호자님~!! 하니까 눈 번뜩 떴다가 눈알 굴리고서 씨익 웃는 윤두준 봐주세요 ◠‿◠ pic.twitter.com/aOxeLUCUX1— 꽁 (@belovedyys) August 26, 2020 윤두준 조카 이름이 '준이' 인데 라디오에서 광고 타임에 "준이 보호자님~~" 이런 말 나오니까 갑자기 확 집중해서 듣다가 피식 웃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