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1위를 거머쥐었다. 한국 가수 최초의 쾌거다.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8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핫 100'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기존 자체 최고 기록 4위에 비해 3단계 높은 성적이다.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1위로 2012년 '강남스타일'로 해당 차트 2위에 올라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던 가수 싸이를 넘어 K팝 신기록을 다시 썼다. 이하 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20211

인스티즈앱
운동으로 발레를 한다는 여배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