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가 자기 전에 지민이 방까지 가기 귀찮아서 같이 자자고 했는데 ... 새벽에 전화와서 지민이가 울길래 같이 울었대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HXPmTdtFoB— 연간 (@r23m_w) September 1,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귀찮아서지만..한집에살면서 전화로 축하하며오열하는거.. 방탄...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