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뭔가 ‘나 힘들어’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보다 약간 다른 사람 얘기 하듯이 내 얘기 아닌듯이 ‘날씨가 흐림이라고만 되어있어서 우산 없이 나왔는데 비가 와서 쫄딱 젖은 그런 상황 있잖아’라고 돌려서 말하는 게 마음 편해내 얘기를 알아듣고 위로해주면 그거대로 좋고 못 알아들어도 상관없는— 인싸가 되고싶은 내향성관종 인프피 (@inssahalrae) September 11, 2020 나진짜 자고 일어나서 보다가 어제 버블 생각하면서 소름돋았네.... 이쯤되면 킹리적갓심..... 휘영아 혹시 너라면 버블에 앙!을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