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 개미를 본 적 있어 단 한번에 길을 찾는 법이 없어 쓸모 있어 이 좌절도 난 믿어 우린 바로 가고 있어 사랑 같은 건 결국 한 사람에겐 거짓말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처음부터 난 거기 없었던 거야 부러진 날개로도 날아 널 잡아 달라붙어 죽더라도 가도 넌 없었지 훔쳐진 입으로 뱉던 숨 같은 말이 목을 조르는 목걸이일 줄이야 감정의 교통사고 죄책감에 난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피해봐도 곧바로 들켜버릴 게 뻔해 가끔은 너 좀 울적하고 뭔가 슬픈 듯 보여도 넌 어느새 웃고 있어내 가슴이 왜 이리 저며올까 너를 꼭 안고 싶은걸 칼날의 양날 같은 기억 해가 진 어두운 밤 보이지 않는 너의 그림자를 밟고 있어 네가 돌아와도 난 널 울리겠지만 널 웃게 하는 것 또한 나일 테니 되돌릴 수 있다면 널 잃어도 널 잊는 건 못해 영원하게 가슴 아닌 머리로 널 사랑할게 이건 내가 좋아하는것들!! 다들 쓰고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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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짜 현실적인 스토리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