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드하고 나락으로 치닫는 글은 쓸 때 힘들다보니까
그냥 적당히 쉬운 삽질삽질꽁냥꽁냥 연애로 연성 시작했는데
그렇게 몇작품 쌓이니까...
다들 댓글이나 메시지에 내작품 보면 행복해지고 따뜻하다고 그래서
나중에 진짜 취향인 글 적으면 필명 갈아야겠다고 생각중...
| 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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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드하고 나락으로 치닫는 글은 쓸 때 힘들다보니까 그냥 적당히 쉬운 삽질삽질꽁냥꽁냥 연애로 연성 시작했는데 그렇게 몇작품 쌓이니까... 다들 댓글이나 메시지에 내작품 보면 행복해지고 따뜻하다고 그래서 나중에 진짜 취향인 글 적으면 필명 갈아야겠다고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