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덕질하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거 한가지..

포카 욕심 없다... 

그냥 예쁜거 보이면 하나? 정도 가지고 싶다 이런 생각은  

들지만... 막 다 모아야 된다 이런 생각은 없음...

[익인1]

나도

[글쓴이]

하이파이브👋🏻

[익인2]

헐 나도

[글쓴이]

하이파이브👋🏻

[익인3]

아 좋겠다.. 나도 현본진 전까지는 모으지않았는데 지금본진 포카장인이라 하나씩 모으고있다..

[글쓴이]

포카 교환하고 양도받으려고 써치하는거
힘들지만 또 받으면 뿌듯한 그런 마음...!
내 덕친들이 말해줬다

[익인4]

나는 시세 때문에 욕심을 없앴음..ㅎ

[글쓴이]

근데... 시세가 오바이긴 해...
나 포카 12만원에 거래되는거 처음 봄..
근데 그게 싼 편이래..

[익인5]

시세 때문에 욕심 강제로 버림ㅎ

[글쓴이]

그래도 버려서 다..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내 덕친들은 시세보고도 못버려서
돈 엄청 깨지는 중....ㅠㅠㅠㅠ

[익인6]

나도ㅋㅋㄱ애초에 포카 욕심이 없어서 그냥 이뻐도 갖고싶다 하고 말고 포카자체를 그냥 앨범안에 넣어놓음...

[글쓴이]

나도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덕친들 만나서 음식 사진 찍을 때
쓰는 최신 포카 한장이면 충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