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피아노를 친대? 에 이어지는 말이
행복하게 깨워주네
Hoseoks morning voice >>>>>>>>>>>>>>>>> pic.twitter.com/NTHZpQZr2K
— funky j-h☻pe⁷ (@demseokdimple) September 12, 2020
같이 요리 준비하다가 진이 옷 갈아입으러 갔다가 탁구 친다고 안 올라오는 상황을 전달 받은 슈가 왈
'탁구를 치고 있다고?'
'숲을 즐기는 좋은 모습인데?'
| 이 글은 5년 전 (2020/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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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피아노를 친대? 에 이어지는 말이 행복하게 깨워주네
같이 요리 준비하다가 진이 옷 갈아입으러 갔다가 탁구 친다고 안 올라오는 상황을 전달 받은 슈가 왈 '탁구를 치고 있다고?' '숲을 즐기는 좋은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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