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님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 정한씨 고명 2행시 한번 갈까요? 고!
— 밍구슬.•♡̷̷ (@MINGYU_406_B) September 19, 2020
정한: 고만해~
민규: 명!
셰프님: 명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프님이 살려가지고 신나서 하이파이브 작렬 pic.twitter.com/yDDUUZ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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