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감정 처럼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연애를 해서 질투나고 괘씸하다 이게 아니라 나는 이 빛나는 아이가 더 높은곳에 가길 바래서 돈 쓰고 시간쓰고 감정 쓰면서 노력하는데 정작 나만큼 꿈이 절박하지 않구나? 모든걸 포기할정도로 그만큼 중요한게 아니구나? 이런걸 느껴서 현타오는거라는 말 듣고 난 진짜 맞는말이라고 생각했음...
| 이 글은 5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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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감정 처럼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연애를 해서 질투나고 괘씸하다 이게 아니라 나는 이 빛나는 아이가 더 높은곳에 가길 바래서 돈 쓰고 시간쓰고 감정 쓰면서 노력하는데 정작 나만큼 꿈이 절박하지 않구나? 모든걸 포기할정도로 그만큼 중요한게 아니구나? 이런걸 느껴서 현타오는거라는 말 듣고 난 진짜 맞는말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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