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아마 평생 살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고, 가장 이상적인 날이라고 하면 캐럿랜드(팬미팅)밖에 없어요
살면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고
— 대장토끼.mov (@SCOUPS_mov) September 23, 2020
가장 기억에 남는, 이상적인 날이라고 하면
"캐럿랜드"밖에 없어요#에스쿱스 #세븐틴 pic.twitter.com/gtoWs3ou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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