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난 18살때부터 계속 도전해도 안됐었는데 20살 11월에 회사 5곳 합격하고 그중 2개는 최합이었어. 물론 중소였지만, 그리고 5개중에 하나는 대형이었당. 그러니 지금 힘들어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깐 집요하게 파면서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해. 난 이제 이쪽일 완전 접고 꿈도 접었지만 내 목표는 이뤄서 그걸로 만족해. 다들 꼭 열심히 해서 꿈 이뤄!! 특히 성인쌩들, 불안한 마음 내가 너무 잘 알기에 더 응원해주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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